
이 상은 대부분 기업과 단체, 개인들에게 주어지지만 노동조합이 수상한 것은 대우조선 노조가 유일하다.
이같이 대우조선 노조가 대한민국 나눔대상 수상을 하는 데는 성만호(47·사진) 위원장의 힘이 컸다.
그는 2010년 10월 제14대 노조위원장에 선출된 뒤 지난해 10월 재선돼 연임을 하고 있다.
그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우조선 노조를 이끌면서 조합원들의 권익과 복지 문제는 물론,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노조활동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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